You are here:
    • 이 게시글은 holykim66에 의해 3 years, 2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롬 8:18 - 25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롬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창3:19
    (롬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렘12:11
    (롬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고후1:22, 고후5:5, 갈5:5, 롬7:24, 빌3:21
    (롬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히11:1
    (롬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히11:27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