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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119:62-72

    119:62 한밤중에 내가 일어나 주의 의로운 법을 두고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119: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사람들, 주의 교훈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친구입니다.

    119:64 오 여호와여, 이 땅이 주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65 오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주의 종에게 선하게 대하소서.

    119: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으니 선한 판단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7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는 방황했는데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119:68 주는 선하시고 주께서 하시는 일도 선합니다.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69 교만한 사람들이 나에 대한 거짓말을 꾸며댔지만 나는 온 마음을 다해 주의 교훈을 지키겠습니다.

    119:70 그들의 심장은 기름만 끼어 있지만 나는 주의 법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119:71 내가 고난을 받는 것이 내게는 잘된 일입니다. 이는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수천 개의 은, 금보다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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