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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시글은 holykim66에 의해 2 years, 4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출16:13-20

    16:13 그날 저녁에 메추라기가 와서 진을 덮었고 아침이 되자 이슬이 내려 진 주위에 있었습니다.
    16:14 이슬이 걷히자 광야 바닥에 작고 얇은 것이 땅의 서리처럼 널려 있었습니다.
    16:15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보고 서로 “이게 무엇이냐?”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것이다.
    16:16 여호와께서 명령하셨다. ‘각 사람이 필요한 만큼 거두라. 너희 장막에 있는 사람 수대로 한 사람당 1오멜씩 가져가라’고 하셨다.”
    16:17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말한 대로 어떤 사람은 많이 거두고 어떤 사람은 조금 거두었습니다.
    16:18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멜로 달아 보니 많이 거둔 사람도 넘치지 않았고 적게 거둔 사람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각자가 꼭 먹을 만큼만 거둔 것입니다.
    16:19 그때 모세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아침까지 조금이라도 남겨 두지 말아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16:20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몇몇은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아침까지 남겨 두었습니다. 그러자 구더기가 끓고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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