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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시글은 holykim66에 의해 2 years, 3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창 46:1-7

    46:1 이스라엘이 자기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그는 브엘세바에 도착해 자기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46:2 밤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환상 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아, 야곱아.” 그가 대답했습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46:3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 곧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거기에서 내가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겠다.

    46:4 내가 너와 함께 그곳으로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너를 이곳으로 다시 데려오리니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기게 해 줄 것이다.”

    46: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났습니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보내 준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식들과 아내들을 태웠습니다.

    46:6 그들은 가축들과 가나안에서 얻은 재물들도 갖고 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야곱과 그의 모든 자손들이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46:7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까지 모든 자손을 데리고 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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