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포도나무가 가지를 빌어 싱그러운 포도를 맺습니다. 아들 예수를 버리시면서까지 우리에게 그 영광과 은혜를 나누어주신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사랑하는 기쁨 친구들 모두, 오늘 예배를 통해 그 사랑을 듬뿍 누리며 감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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