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 이 게시글은 holykim66에 의해 1 years, 6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삼상 22:1-5

    22:1 다윗은 가드를 떠나 아둘람 동굴로 피신했습니다. 그의 형제들과 집안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다윗을 만나러 그곳으로 내려왔습니다.

    22:2 그뿐 아니라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 빚진 사람들, 현실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그의 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의 지도자가 됐는데 그와 함께한 사람들은 400명 정도나 됐습니다.

    22:3 거기서 다윗은 모압 땅 미스바로 가서 모압 왕에게 “하나님께서 내게 어떻게 하실지 알려 주실 때까지 내 부모가 와서 왕 곁에 머무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탁했습니다.

    22:4 그리하여 다윗은 그들을 모압 왕에게 맡겨 두고 떠났고 다윗의 부모는 다윗이 요새에 있는 동안 모압 왕 곁에 머물렀습니다.

    22:5 그때 예언자 갓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요새에 머물러 있지 마시오. 유다 땅으로 들어가시오.” 그리하여 다윗은 길을 떠나 헤렛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