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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하 11:14-21

    (삼하 11: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삼하 11: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삼하 11:16)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삼하 11: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삼하 11:18) 요압이 사람을 보내 그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할새
    (삼하 11:19) 그 전령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보고하기를 마친 후에
    (삼하 11:20) 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그들이 성 위에서 쏠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삼하 11:2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위짝을 그 위에 던지매 그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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