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 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가 2020년 4월 8일 at 12:08 오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